이씨, 지씨, 배씨 세 종가의 600년 내림손맛 장류
<장이 익어가는 마을>은 이씨, 지씨, 배씨 세 종가(三宗家)가 집성촌을 이루고 있는 600년 전통마을입니다. 삼종부라 불리는 세 종가의 며느리들이 고집스럽게 이어 온 내림손맛을 고스란히 담아낸다는 의미로, 세 종가의 성을 한데 모아 <이지배>라는 브랜드를 런칭하였습니다. 종부의 손맛으로 천천히 익어온 <장이 익어가는 마을> 장류 상품의 깊은 맛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.